09.01.화_ 드디어 심교체 이심을 추가하러 대리점에 가기 귀찮아서, 그냥 집에서 혼자 유심을 바꿨다. 그리고 휴대폰이 작동하지 않기 시작했다. 휴. 09.02.수_ 마트 나들이 대리점에 갔는데도 해결이 안되서 결국 수영이에게 전화를 했다. 네트워크 설정 초기화부터 국가설정까지 그렇게 난리를 쳐도 안되던게 상담원님 신호 초기화 한 방에 해결되었다. 정말 나의 은인 그녀, 얘가 없었으면 대체 내 폰은 어떻게 개통하고 전화기는 어떻게 고쳤을까. 웃긴 건 한국 유심을 정상화 해결하니까 영국 유심 말썽이 시작되었다...하. 오후엔 이마트에 갔다. 드디어 입국 한 달 만에 온 마트. 엄마가 준 마트 상품권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 꾸역꾸역 왔다. 예전에는 마트 구경이 제일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냥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