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화_ 일어나는 게 제일 힘들다 일어나서 좀 미적거리다가 바디펌프 첫 수업을 갔다. 수강인원의 2/3정도만 온 듯 보였다. 확실히 영어로 수업을 듣다가 한국어로 수업을 들으니 훨씬 이해하기 쉬웠다. 그렇다고 잘 따라했다는 건 아니다. 물론 운동에 완전 젬병이었을 때 보다는 선생님의 시범을 제법 따라했지만, 여전히 어떤 동작은 꽤 어려웠다. 특히 하체의 유연성을 요구하는 동작이 쉽지 않았다. 코어랑 근력은 그래도 전보단 많이 나아진 듯 하다. 집으로 와서는 영어 레벨테스트를 봤다. 향수 회사 영어 CS 포지션을 위한 시험인데, 온라인이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했다 큰코 다쳤다. 수험 시간 동안 카메라도 켜져있고, 알림창이 오거나 윈도우를 바꾸면 시험이 강제로 종료되는 등 꽤나 검증력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