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월_ Between No expectations and Below expectations 아침부터 면접을 봤다. 생각보다 준비를 못한 거치고 나쁘지 않았다. 내일 면접 일정은 취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긴 한데, 어차피 간절하게 가고 싶었던 곳은 아니었던지라 별 실망감도 없었다. 밤에는 부리또를 먹었다. 원래는 케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비쌌다. 런던에선 싼맛에 먹던게 케밥인데, 한국에선 거의 웬만한 식사와 맞먹는 가격이라 큰 맘을 먹고 주문했다. 시킬 땐 배가 많이 고팠는데 막상 받아서 먹을 땐 배도 별로 안 고프고 맛도 그냥 그래서 만족감이 그렇게 높진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생각해보고 시켜야지.10.13.화_ 늦잠 늦잠을 자버렸다. 운동 가려고 밴드도 준비 다 ..